[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예산사랑상품권을 12% 할인 판매한다.

군에 따르면 예산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는 오는 9월1일부터 시작되며, 총 발행 규모는 60억원이다. 유형별로는 지류형 15억원, 모바일형 45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이며, 할인 혜택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의 지역 내 구매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710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현황은 예산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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