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트렌드] 워커힐, 가을 ‘캠크닉’ 선봬…서울 숲속서 불멍·책멍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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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앤리조트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서울 도심 속 숲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캠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 등에서 총 6종으로 운영된다.

객실과 함께 포레스트 파크에서 캠핑 체어와 테이블을 이용하고 와인과 스모어를 즐기는 ‘와인&스모어’, 트래블 파우치를 제공하는 ‘캠크닉 기프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포레스트 파크에 캠핑카를 활용한 ‘숲속 책방’을 새롭게 마련했다. 독립서점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약 80권 책을 비치해 방문객이 숲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잇트리와 협업해 포레스트 파크에 에어 소파와 오토만 등을 배치하고 자연 속 휴식 공간도 강화했다.

패키지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 기준 24만원대부터, 비스타 워커힐 서울 ‘어텀 캠크닉’은 30만원대부터다.

워커힐 관게자는 “포레스트 파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을 축제와 와인 페어 등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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