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30일 키움과 홈 경기를 통해 8월 베어스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날 경기 전 선수단을 대표해 김대한(외야수)과 이유찬(내야수)이 오후 4시 30분부터 잠실구장 중앙 출입구 옆에 마련되 사인회장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구단은 "1루 내야쪽 응원단상에서는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치어리더 포토타임을 갖는다"며 "베어스데이 특별 팬서비스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단은 또한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한은 24일 기준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타율 0.260(77타수 20안타) 2홈런 7타점을, 이유찬은 8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107타수 22안타) 1홈런 12타점 4도루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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