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에서 쇼핑에 나선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한 대중적인 브랜드 매장을 찾아 마음에 드는 티셔츠를 약 11만 원에 구매했다. 이후 그는 거리를 거닐며 "지금 방금 산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권상우는 "얼마나 예쁘냐. 비싼 옷 안 사 입는 게"라며 아내의 검소한 소비 습관을 칭찬했다. 손태영은 "이분 참 웃기다. 제가 SPA 브랜드 옷을 사면 '자기야, 옷 진짜 예쁘다'라고 칭찬한다"며 남편의 정직한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 역시 "샤넬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검소한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다", "알뜰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700억 대 부동산 자산가로도 잘 알려져 있어, 이들의 소탈한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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