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일본 도쿄 거리를 뒤흔들었다.
송해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너너. 국주언니가 돈키호테에서 사준 헬로키티 핀이랑 티셔츠. 내 스타일로 맘에 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독창적이고 난해한 스타일링을 기막히게 소화하며 톱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박시한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 위에 시스루 소재의 블랙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속옷을 겉에 겹쳐 입은 듯한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선보인 것. 여기에 화이트 레이스 5부 레깅스와 헤어핀을 더해 키치하면서도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편안한 쪼리 신발을 신고도 굴욕 없는 슬림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 특유의 장난기 가득하고 상큼한 미소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여행은 코미디언 이국주, 그룹 EXID 출신 혜린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해나의 파격적인 여행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인은 절대 엄두도 못 낼 스타일", "나 50대인데 나의연애인 송해나", "역시 해나 패션 센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송해나는 현재 '나는 SOLO', '신랑수업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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