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부상 때문에 또…"퍼포먼스 불참 아쉬워"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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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쇼케이스./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컴백을 앞두고 입은 부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이날 MC 유재필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멤버 상현은 최근 목 치료 후 회복 중인 관계로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참여할 것"이라며 "아르노는 촬영 중 부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쇼케이스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20일 "아르노가 외부 콘텐츠 촬영 중 춤을 추다 발목을 접질려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일부 스케줄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노는 앞서 지난 1월 데뷔를 앞두고도 골절 부상을 당해 미니 1집 활동 일정에 유동적으로 참여했다. 당시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퍼포먼스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아르노는 "데뷔 쇼케이스 때 무대를 못해서 오늘 꼭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또 직접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오늘 함께 퍼포먼스는 못하지만 정말 강력한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 이후 7개월 만의 신보이자 데뷔 후 첫 컴백 앨범이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는 통제할 수 없는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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