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하나금융파인드가 보험영업 경험이 없는 2030세대를 금융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본격 나선다.
경력 중심 벗어나 청년 인재 직접 양성
하나손해보험이 100% 출자한 법인보험대리점(GA) 하나금융파인드는 2030세대 대상의 신입 FC(Financial Consultant) 육성 프로그램 ‘HANA Finder’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GA 업계의 경력 설계사 스카우트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경험이 없는 청년 인재를 기수당 20명씩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거쳐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만 20~39세의 무경력자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며, 금융업 취업 준비생과 전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층에게 금융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제공할 방침이다.
단계별 육성 체계와 정착 지원비 마련
프로그램은 교육부터 활동, 정착, 성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로 가동된다. 참가자는 보험·금융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상품 이해, 고객 상담, 세일즈 실무 역량은 물론 투자 및 대출 지식까지 체계적으로 수강하게 된다.
신입 FC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책도 다각도로 운용한다. 일정 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인 활동 지원비, 성과 수수료, 전산 지원비, 고능률 수수료, 정착 축하금 등을 제공해 초기 영업 부담을 낮춘다. 하나금융파인드는 올해 유진우 대표 취임 이후 완전판매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조직 체질을 개선해 왔다.
26일부터 본점서 직무 설명회 진행
하나금융파인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본점에서 ‘HANA Finder’ 직무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비전과 지원제도, 채용 절차 등을 상세히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결할 수 있다. 하나금융파인드 관계자는 "단기 실적보다 전문성을 갖춘 금융 인재를 기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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