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이 출시 2주년을 맞으며 체류 목적 다변화와 함께 가입자 기반을 크게 넓히고 있다.
2030 넘어 40대까지 가입층 확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장기체류보험의 올해 1~7월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초기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세대가 중심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등을 준비하는 40대로 가입 영역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연령별 가입 비중은 20대(48%), 30대(25%), 40대(22%) 순으로 집계됐다.
사용자가 보장 내용을 직접 구성하는 DIY 방식 가입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으며, 베이직(25%), 라이트(21%), 플러스(16%) 순이 뒤를 이었다. DIY 가입 시 해외 상해·질병 의료비와 사고 구조·송환 비용의 보장 한도를 최대 2억원까지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질병의료비 지급 비중 79% 기록
해외 체류 중 보험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항목은 '해외질병의료비'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평균 지급 보험금은 25만5563원이며,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치료로 2621만869원이 지급된 건이 최대 금액 사례로 확인됐다.
가입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이 36%를 차지했고, 현지 재가입률은 약 20%로 나타났다. 체류 기간이 연장되어도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연장 및 재가입,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편의성이 재선택으로 이어진 결과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가입 시 10% 할인 혜택(최대 3만원 한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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