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가수 장재인이 16년만에 진실을 털어놓았다.
23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16년만에 돌아온 슈스케 출신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영상이 업로드됐다.악마의 편집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동료 김지수가 운영 중인 바버샵을 방문한 장재인은 "난 김윤아 선배님 모른다고 안 했는데 '이름을 모르겠고'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말을 잘라서 붙여서 갑자기 내레이션으로 '김윤아를 모르겠다는 장재인'"이라고 했다.
이어 "근데 사실 우리가 제작진이랑 좋아서 내가 차마 그걸 말할 수가 없었다. 내가 이걸 말하면 PD님, '슈스케2'라는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지?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었다. 16년간 억울했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2' 연출은 김용범·안준영 PD가 맡았으며 둘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자이기도 하다. 2021년 대법원 3부는 업무방해·사기 등 혐의 관련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만 원,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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