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 추성훈, 독하게 관리 들어갔다…'노알콜·단백질'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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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진영, 추성훈./박진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방송 중단'을 선언한 추성훈(51)이 은퇴 경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몸 관리에 돌입했다.

가수 박진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추성훈과 재회. 오늘은 알콜 프리. 은퇴 경기 위한 단백질 보충. 11월 21일 고척돔!'이라는 글과 함께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추성훈의 은퇴 경기를 앞두고 박진영이 직접 단백질 식단을 챙긴 것으로 보인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종합 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할 예정이다. 추성훈이 격투기 선수로서 치르는 공식 은퇴 경기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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