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112승 카라스코 나와' 한화 라인업 발표! 페라자 또 빠졌다, 김태연 우익수-한지윤 좌익수…박준영 데뷔 첫 선발승 도전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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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페라자가 7회말 1사 2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한화 이글스 박준영이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투구를 진행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라인업이 나왔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49승 56패 3무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21일 시리즈 1차전에서 0-9로 뒤지다가 15-11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22일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하루 휴식을 가졌다. 이날 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비로 취소되기는 했지만, 꺼냈던 라인업과 동일하다. 요나단 페라자는 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 선발은 박준영(96번)이다. 올 시즌 32경기 1승 평균자책 4.50을 기록 중이다.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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