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라인업이 나왔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49승 56패 3무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21일 시리즈 1차전에서 0-9로 뒤지다가 15-11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22일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하루 휴식을 가졌다. 이날 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비로 취소되기는 했지만, 꺼냈던 라인업과 동일하다. 요나단 페라자는 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 선발은 박준영(96번)이다. 올 시즌 32경기 1승 평균자책 4.50을 기록 중이다.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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