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국민의힘 경남지역 당원협의회는 지난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을 찾아 민관 합동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일준·최형두·이종욱 국회의원 및 당원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거제와 통영 내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토사와 쓰레기 제거, 파손 시설물 정리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와 통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갑작스러운 수해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지역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3일에는 부산의 박수영·김미애·곽규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당원 등 150여 명이 거제시 둔덕면과 고현동 등 수해 현장을 찾아 주말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거제·통영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모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모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 지정 기부' 메뉴를 통해 거제와 통영 두 지역에 직접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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