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491만 252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 1위 임영웅, 2위 박지현, 3위 이찬원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양은 지난 7월(5148만 3401개) 대비 6.66% 증가한 수치다.
1위에 오른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79만 7628, 미디어지수 151만 9473, 소통지수 122만 6413, 커뮤니티지수 173만 856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28만 2073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돌파하다, 예고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사랑은 늘 도망가, 두오어다이'가 두드러졌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1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위를 기록한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72만 5525, 미디어지수 92만 8236, 소통지수 108만 5488, 커뮤니티지수 63만 7914로 브랜드평판지수 337만 7164를 나타냈다. 지난달(227만 9608)과 비교해 48.15% 대폭 상승한 수치다.
3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6만 8463, 미디어지수 91만 3737, 소통지수 78만 9539, 커뮤니티지수 46만 528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63만 7026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7월 평판지수 대비 62.58% 급상승하며 톱3에 안착했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각각 브랜드평판지수 247만 7320을 기록한 장한별과 239만 2429를 기록한 성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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