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일 세종타임즈 대표, 60세 만학으로 국립공주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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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승일 세종타임즈 대표(60)가 만학의 나이에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대표는 21일 국립공주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 언론사를 운영하며 취재와 보도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학업을 병행해 박사과정을 마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강 대표는 국가전문자격인 공인중개사 자격도 갖추고 있어 경영학에 대한 학문적 전문성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과 중개 실무에 대한 현장 경험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부동산은 금리와 주택 공급, 도시개발, 인구 이동은 물론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자산·주거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성장 과정에 있는 세종시는 주택과 상가, 토지, 도시개발 정책의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에 대한 전문적이고 균형 잡힌 분석과 보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 대표는 그동안 세종타임즈를 이끌며 세종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행정·경제·사회·부동산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취재하고 보도해 왔다. 이번 박사학위 취득을 계기로 그동안의 언론 현장 경험에 경영학적 분석 능력과 공인중개사로서 축적한 부동산 실무 지식을 더해 지역경제와 부동산 정책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루는 전문 보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언론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요구받고 있는 만큼 학문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문 콘텐츠 생산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강승일 대표는 "앞으로 경영학 연구와 부동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지역의 주택시장과 도시개발, 지역경제 변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60세라는 늦은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 대표의 도전은 지역 언론인으로서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전문성을 넓혀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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