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파격 결단! 살라 후계자로 1330억 PL 윙어 낙점…'Here we go' 기자 확인! "구두 합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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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이 얀쿠바 민테(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와 구두 합의를 의뤘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얀쿠바 민테(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모하메드 살라(트라브존스포르)와 결별했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442경기에 출전해 257골 123도움을 기록한 전설이다.

리버풀은 그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를 찾고 있다. 빅토르 무뇨스를 영입했고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브라힘 음바예(이상 파리 생제르맹), 민테와 연결되고 있다.

현재 바르콜라, 음바예, 민테 중 리버풀 이적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민테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브라이턴 윙어 얀쿠바 민테 영입을 위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현재 리버풀은 민테와 구두 합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것은 브라이턴과의 이적료 합의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이 얀쿠바 민테(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와 구두 합의를 의뤘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리버풀과 민테는 계약 조건에 대해 폭넓은 구두 합의를 이뤘으며, 선수도 리버풀의 프로젝트에 동의했다"며 "브라이턴은 리버풀이 제시한 6000만 파운드(약 1140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포데이 마네가 보도한 것처럼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6000만 파운드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해야 하며 실제로 제안 금액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7000만 파운드(약 1330억 원)가 넘는 금액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위기다. 민테가 이미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는 점은 리버풀에 이상적인 상황이다"고 했다.

민테는 2024년 7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브라이턴으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37경기 7골 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는 36경기 3골 4도움을 마크했다.

민테가 지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리버풀은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영입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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