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겸 가수 태양이 결혼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근황을 묻는 질문에 태양은 "저는 아주 심플하다"며 "작업하고 일하는 것 외에는 가정에 충실하다. 원래 집돌이였고 거의 집에서 모든 걸 다 한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대성 역시 "형은 요즘 육아 때문에"라고 덧붙이며 태양의 일상을 설명했다.

태양은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서는 "아침을 안 먹는 스타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며 "보퉁 오후 12시쯤 첫 끼를 먹는다"고 말했다.
태양의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힌 하하는 쇼핑 방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태양은 "20대 중후반까지는 옷 쇼핑을 정말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온라인 쇼핑이 워낙 잘돼 있어서 신상이 나오면 온라인으로 많이 산다"며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가끔 직접 매장에 가서 구매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가 속한 빅뱅은 지난 19일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했으며, 21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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