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꾸준한 러닝으로 가꾼 건강미를 뽐냈다.
이은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햇빛이 너무 좋은걸, 여름 좋아 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은지는 바닷가등을 오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홀터넥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벤치에 앉아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모자를 깊이 눌러쓴 채 줄무늬 튜브톱 수영복도 소화했다. 물속에 몸을 담그고 수영을 즐기는 자유로운 모습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묻어났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을 통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한창 먹을 때는 65kg이었는데 지금은 56kg 정도”라며 “러닝하면서 10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달리기가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이은지는 처음 2~3km를 달렸을 당시 “거의 죽을 뻔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러닝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식습관에도 자연스럽게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닝을 하니까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먹지 않게 되더라”고 전했다. 단기간의 무리한 감량보다 달리기를 생활 습관으로 만든 것이 변화의 비결이었던 셈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수영복 자태가 한층 눈길을 끄는 이유다.
한편 이은지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서 서인국, 강한나, 카더가든과 함께 ‘썸 메이커’로 활약했다. 현재 이영지, 미미, 안유진과 함께 tvN ‘뿅뿅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예능 ‘우주떡집’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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