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베트남에서 포착됐다.
베트남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전 빅뱅 멤버 승리, 비 오는 날씨에도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 문화 공간 'AY-VY' 오프닝 행사에 참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승리가 하노이의 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밝은색 정장을 입은 그는 우산을 든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 안으로 이동했다.
또한 현지에서 승리와 마주친 한 누리꾼은 SNS에 인증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승리는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해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한편 승리는 2023년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논란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한 그는 출소 후 국내외 나이트클럽과 식당 등에서 여러 차례 목격되며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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