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가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탭탭 게임 페스트 2026’에 참가한다.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독 플레이존을 운영하고 미공개 신규 기능도 처음 선보인다.
2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인조이는 다음달 12~13일 중국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탭탭 게임 페스트 2026’에 참가한다.
탭탭은 중국의 대표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정보 공유와 이용자 소통 기능을 제공한다. 탭탭 게임 페스트는 탭탭이 주최하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오프라인 게임 행사다.
크래프톤은 행사 현장에 인조이 단독 브랜드 플레이존을 마련한다. 참관객은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온스테이지 세션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해당 세션은 탭탭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조이의 미공개 신규 기능도 처음 공개한다. 현장 시연을 통해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크래프톤은 향후 완성도를 높여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인조이는 지난해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직업 시스템을 개편하고 신규 직업을 추가했으며 사업체 운영과 고등학교 시뮬레이션 등 신규 콘텐츠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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