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충격의 6연패 늪에 빠져 있다. 48승 56패 3무로 8위까지 떨어졌다. 반등이 필요하다.
전날 한화는 김태연(우익수)-최인호(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박정현(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 순의 파격 라인업을 꺼냈다. 이날은 어떨까.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최인호, 박정현, 최재훈이 빠지고 문현빈, 허인서, 심우준이 돌아왔다. 전날 홈런을 기록했던 김태연과 한지윤은 또 한 번 기회를 얻었다.
한화 선발은 브루스 짐머맨. 올 시즌 3경기 2패 평균자책 9.00을 기록 중이다. LG전에는 한 차례 나왔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대전에서 4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KBO 데뷔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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