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이브(Yves)가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로 뻗어나간다.
이브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YVES TOUR 2026 ASIA & AUSTRALIA'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1월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레드 톤의 배경에 공연 일정이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유니크한 폰트에서 알 수 있듯, 이브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YVES 2026 ASIA & AUSTRALIA'는 오는 11월 4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6일 방콕, 7일 쿠알라룸푸르, 9일 마닐라, 11일 도쿄, 15일 멜버른, 17일 시드니 등 총 7개 도시에서 열린다.
특히 이브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해 데뷔 첫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YVES 2025 COSMIC CRISPY TOUR in ASIA & AUSTRALIA'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다시 한번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됐다.
이브는 올해 유럽 9개 도시, 북남미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확장된 음악 행보 속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이브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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