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베트남 호이안 여행 중 전한 솔직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나에게 피부병을 안겨주었지만 여전히 또 가고 싶은 호이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고즈넉한 골목길을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서머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탑에 도트 패턴의 화이트 숏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그는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턱선까지 오는 세련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 너머로 풍기는 도회적인 아우라,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미는 2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5년 만인 지난 1월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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