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6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포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아울러 모범 실패 사례도 발표했다.
체육공단은 내부 직원 평가와 대국민 투표 및 적극행정 혁신위원회 심의를 열어 총 11건의 우수 사례를 뽑았다. 19일 올림픽회관에서 포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했다. 특히, 올해는 도전 문화 장려를 위한 '모범 실패 사례'도 발굴해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성장지원팀 '스포츠 수출 기업 물류비 지원 및 글로벌 이슈 컨설팅 도입'이 대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디지털혁신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인공지능(AI) 수어 번역 서비스 도입'은 모범 실패 사례로 뽑혔다.
하형주 이사장은 "기존 관행을 깨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도를 보여준 직원들의 용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활기차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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