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7년생' 핫매물 접촉 시작했다! 바이아웃 단 260억, "바르셀로나-ATM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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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르헤 살리나스(라싱 산탄데르)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르헤 살리나스(라싱 산탄데르)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살리나스를 왼쪽 사이드백 후보로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 영입을 위해 선수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과 함께 왼쪽 사이드백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루크 쇼를 장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사이드백을 물색하면서 영입 의지를 나타냈다.

맨유가 가장 원하는 선수는 루이스 홀(뉴캐슬)이었다. 특히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홀을 강력하게 원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홀을 판매 불가 선수로 결정하면서 맨유의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또 다른 대안으로 고려된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도 아스널 잔류를 택하면서 맨유의 고심이 깊어졌다.

그러면서 살리나스가 물망에 올랐다. 그는 스페인 출신의 2007년생으로 왼쪽 사이드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왼발잡이인 살리나스는 정확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빠른 공격 가담이 강점이다. 스페인 출신답게 볼을 다루는 기술도 뛰어나다.

살리나스는 2025년부터 산탄데르 1군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르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들의 러브콜도 이어지는 상황.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살리나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르헤 살리나스(사진 오른쪽)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산탄데르는 살리나스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매체는 "구단은 산탄데르가 팀에 더 남길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살리나스의 현재 바이아웃은 1,600만 유로(약 260억원)로 비교적 저렴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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