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한동근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환한 미소' 포착

마이데일리
가수 한동근./마이데일리, 유튜브 '유스데스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한동근(33)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 측은 20일 게시물을 통해 가수 한동근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동근은 개그맨 유영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체크 셔츠와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가수 한동근, 개그맨 유영우./유튜브 '유스데스크'

한동근은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18년 8월 서울 서초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03%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소속사 측은 한동근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동근은 자숙 기간을 거쳐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2019년부터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하다 지난 10일 다시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 18일 리메이크 싱글 '소나기'를 공개했다. 그룹 아이오아이가 불러 사랑받았던 동명의 발라드곡을 한동근 특유의 깊고 진한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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