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국가비상대비태세 점검…'2026 을지연습' 완료

포인트경제
(왼쪽) 강정훈 은행장 /iM뱅크
(왼쪽) 강정훈 은행장 /iM뱅크

[포인트경제] iM뱅크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비상대비훈련인 '2026 을지연습'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리튬 배터리 화재 및 비상 소집 등 실전형 훈련 실시

이번 을지연습은 사이버테러 대응 및 비상대비 메시지 처리 훈련을 비롯해 현안과제 토의, 안보 초빙 강의, 안보 현장 견학, 안보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8일 오전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종합상황실 구축이 추진됐다. 특히 전산센터(iMIC)에서는 소방서와 연계해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실제 사고를 상정한 상황에서 임직원 대피와 전기관련 화재 진압, 인명구조 절차를 집중 숙달했다.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6.25 전사자 유품 전시회 등도 함께 운영됐다.

iM뱅크 대피훈련 /iM뱅크
iM뱅크 대피훈련 /iM뱅크

전작권 안보 특강·대체사업장 검증으로 업무 연속성 확보

19일에는 박한기 전 합참의장을 초빙해 '한미동맹과 전시 작전권 전환'을 주제로 안보 강의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제2본점을 찾아 비상사태 시 단절 없는 금융업무를 이어가기 위한 대체사업장 가설 및 사내망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했다.

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심폐소생술과 AED 활용 등 응급구조 훈련 평가를 실시했으며, 금융보안원과 합동으로 AI 기반 피싱, 디도스 공격 등에 대비한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을 마쳤다.

iM뱅크  전산센터 을지훈련 /iM뱅크
iM뱅크 전산센터 을지훈련 /iM뱅크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는 비상대비 및 보안업무 최우수 업체로 인정받는 등 안전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체득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iM뱅크, 국가비상대비태세 점검…'2026 을지연습' 완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