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메이크업" 비난받더니…황정음, '42살 김혜진' 깜짝 변신

마이데일리
황정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캐릭터 김혜진을 다시 소환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SNS에 "42살 김혜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주근깨와 안면홍조,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까지 과거 출연작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극 중 김신혁(최시원 분)이 그를 “잭슨”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니가 되고 싶은 아이 둘 엄마"라며 아이돌 메이크업 도전에 나섰다.

황정음./유튜브

하지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크업이 이게 뭔지, 너무 촌스럽다", "요즘 누가 이런 스타일로 아이돌 메이크업을 해주냐", "예쁜 얼굴을 망쳐놓았다" 등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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