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대급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꿈의 영입' 성공...이적료 무려 '660억' 절감, 모든 합의 완료→메디컬 테스트 예정

마이데일리
1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에 다가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브라이튼과 발레바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6,500만 파운드(약 1,230억원)”라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카메룬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 지역에서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한다. 그는 2022-23시즌부터 브라이튼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지난 여름에는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중원 보강을 노린 맨유는 발레바를 주요 타깃으로 낙점했고 영입에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브라이튼은 발레바의 몸값을 1억 파운드(약 1,890억원)로 고수했다. 발레바도 드림 클럽이라고 밝힌 맨유 이적을 원했으나 높은 이적료로 결국 맨유가 영입을 포기했다.

이번 여름에는 다른 영입이 먼저 진행됐다. 맨유는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차례로 영입하며 미드필더를 강화했다. 그러면서 발레바와는 점차 멀어졌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적이 다시 추진됐다. 맨유는 추가 보강을 노렸고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알렉스 스콧(본머스) 등의 영입에 실패하자 발레바와 다시 접촉했다.

1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튼도 이적료를 낮추기로 결정했다. 발레바가 지는 시즌 이적 실패 여파로 경기력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발목 부상도 겹치면서 금액이 하락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작년과 비교하면 3,5000만 파운드(약 660억원)가량을 절감한 상황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브라이튼 측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기에 다른 조건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발레바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와' 역대급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꿈의 영입' 성공...이적료 무려 '660억' 절감, 모든 합의 완료→메디컬 테스트 예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