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억만장자 소문에 입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3회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된 딸 레아와 함께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인 기욤은 현재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안 될 때 샀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MC 랄랄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안 될 때 샀다고? 지금 9273만 원인데"라며 화들짝 놀랐다. 김종민은 "결혼할 때 프러포즈도 '다른 건 몰라도 돈 걱정은 안 하게 해줄게'였다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기욤은 수영장이 딸린 양평 별장을 공개했다. 그는 수백억 자산가가 맞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다양한 숫자들이 돌고 있다. 돈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 부자가 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만 있다. 투자를 오랫동안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민은 "억만장자 맞네"라며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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