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검증된 자원' 가네다 마나,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지명! '고교 최대어' 임연서 BNK 입단...WKBL 신인 드래프트 종료

마이데일리
인천 신한은행이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가네다 마나를 선발했다./WKBL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오사카 인간과학 대학교 출신 가네다 마나를 선발했다.

WKBL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해 가네다를 지명했다.

가네다는 2024년부터 일본 여자프로농구에서 활약한 선수로, 샹송 V-매직과 도요타 안텔롭스 등을 거쳤다. 3년 연속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신한은행은 검증된 자원인 외국 국적 동포 가네다를 지명하게 됐다.

이번 드래프트 고교 최대어로 거론되던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는 전체 2순위로 부산 BNK 썸의 선택을 받았다.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은행, 청주 KB스타즈, 용인 삼성생명은 1라운드에서 김리혜, 오쿠라 유리, 원이아나, 이소희를 순서대로 지명했다.

부산 BNK 썸이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임연서를 선발했다./WKBL 제공

2라운드 첫 순서를 잡은 삼성생명은 가네미츠 아야네를 불렀다. 이어 KB스타즈, 삼성생명, 우리은행, 신한은행, BNK 썸은 단국대 김성언, 광주대 조우, 수피아여고 정지윤, 수피아여고 김사랑, 청주여고 송은지를 차례로 선발했다.

3라운드에서는 BNK 썸과 신한은행, 우리은행만 지명권을 행사했다. 각각 동주여고 김서현, 선일여고 조희원, 선일여고 이수현을 선발했다.

한편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2007~2008시즌 단일리그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인 총 39명이 참가해 15명이 프로 지명을 받으며 선발률 약 38.5%를 기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공식발표] '검증된 자원' 가네다 마나,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지명! '고교 최대어' 임연서 BNK 입단...WKBL 신인 드래프트 종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