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네이버가 노사발전재단과 손잡고 IT 업종에 특화된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과 중·장년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네이버는 19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노사발전재단과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순배 네이버 최고인사책임자(CHRO)와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 IT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공동컨설팅으로 업계 확산 추진
네이버는 지난 2025년부터 노사발전재단의 기업컨설팅에 참여해 국내 IT 업계 최초로 업종 특성을 반영한 재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립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협력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 네이버는 올해 노사발전재단이 새롭게 전개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 사업에 정식 참여하며, 그동안 쌓아온 IT 특화 교육 노하우와 운영 가이드를 동종 업계 전반으로 전파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기업 경험과 공공 지원 결합…중소기업 및 중·장년 근로자 상생 지원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기업의 우수한 운영 노하우와 공공의 전문 지원망을 결합한 상생 모델이라며, IT 특화 서비스를 지속 확산해 중소기업과 중·장년 근로자가 실질적 혜택을 누리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황순배 네이버 CHRO 역시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이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각도의 경력 경로를 구성하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핵심 임무라며,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살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커리어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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