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미래 수의학을 이끌어갈 예비 수의사들의 꿈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지난 8월 12~14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에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진로 상담 및 임상 영양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수의학도축전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교류하고 연대감을 다지는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의 최대 연례 행사다.
로얄캐닌은 수의학의 발전이 곧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는 가치 아래, 예비 수의사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자 행사를 후원했다.
‘당신의 미래, 로얄캐닌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로얄캐닌은 전국에서 모인 수의대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영양학의 가치를 전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중 스타 수의사인 김명철·설채현 수의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커리어 토크’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수의사는 임상 현장과 방송·매체를 아우르며 커리어를 개척해 온 경험담을 공유하고, 후배 수의학도들이 도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진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영양학적 접근이 갖는 중요성이 강조됐다. 로얄캐닌과의 협업 사례와 실제 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 관리 시 영양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사회공헌(ESG) 활동도 이어졌다. 로얄캐닌은 학생들이 미래 다짐을 적는 포토월을 운영하는 한편, 인스타그램 인증샷 1건당 사료 1kg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전개했다. 400여건의 학생 참여가 진행돼 총 500kg 사료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곽영화 로얄캐닌코리아 책임 수의사는 “대한민국 수의학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수의사를 비롯해 로얄캐닌의 핵심 파트너인 수의사들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기회를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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