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소연이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소연은 오는 9월 초 솔로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1년 7월 발표했던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그간 그룹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무수한 메가 히트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대체 불가한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에 이어 미국 포브스지 ‘30 언더 30 아시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남다른 음악적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프로듀서명 ‘icebluerabbit’으로 지난 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참여한 것은 물론,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 솔로곡 ‘ICE BLUE RABBIT’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 그래미 수상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정상급 해외 뮤지션들과 잇달아 협업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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