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26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젠 뚱산부가 된 26주차! 누가 봐도 임산부"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체중 증가는 피할 수 없지만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먹고, 임당검사도 패스했다"며 "주변의 도움도 많이 받으면서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한층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만큼 배는 제법 불러왔지만, 여전히 늘씬한 모습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중 몸무게가 47.1kg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아야네는 앞서 첫째 딸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한 뒤 "무염 하는 아가라 충격이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과 육아를 비롯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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