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게 야단을 맞았다.
17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뜨자마자 붙어있는 손태영♥︎권상우 아침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이 "10시에 침 맞으러 가야 한다"고 말하자, 권상우는 "10시는 룩희 학원 가는 시간이고, 난 1시다"라고 답했다.
이에 손태영은 "문자 보냈잖아. 왜 1시라고 생각해?"라고 지적했고, 권상우는 스케줄 표를 확인한 뒤 자신의 착각을 인정했다.

이어 손태영은 목 통증을 호소하는 남편의 나쁜 자세를 지적하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손태영이 "맞아, 안 맞아?"라며 다그치자, 권상우는 커피를 마시며 얌전히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남편 잡도리 단단하게 하는 손태영 님, 여느 주부들의 모습과 똑같네", "편안한 부부 사이가 보기 좋다", "살짝 부은 얼굴도 예쁘고 인간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2015년 딸을 얻었다. 현재는 자녀 교육 등을 위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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