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BISON AX'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상징후 조기 탐지 체계 구축

[프라임경제] 피지컬 AI 전문기업 심플랫폼(444530)은 울산 지하배관망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사업을 수주하고 산업 안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 산업단지 내 지하배관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형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심플랫폼은 산업용 AI 플랫폼 'NUBISON AX'를 기반으로 배관 상태 데이터를 통합 수집·관리하고, 실시간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정기점검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배관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잠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심플랫폼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제조·생산 현장을 넘어 산업 인프라와 안전관리 영역까지 'NUBISON AX'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산업설비 데이터를 연결하고 AI 기반 분석·예측 기술을 적용해 산업 안전 분야 AX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이번 사업은 심플랫폼의 산업 데이터 처리 및 AI 기술을 산업 안전 분야에 확대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NUBISON AX'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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