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고지용(46)이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일상을 전하는 모습이 잦아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은 16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 성황리에 마친 상혁이와 홍규, 성욱이와 주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지용이 클릭비 멤버 김상혁 그리고 홍규, 성욱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식당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고지용은 최근 과거 가요계 활동을 함께한 이들과 만남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앞서 젝스키스 이재진과 만남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상혁을 비롯한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을 전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허양임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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