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자신의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정은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맙습니다. 사진에 안 담겼어도 애써준 모두♡ 매일같이 함께 애써줘서 고맙다. 브이는 얼굴 가리개. 도망 못 감. 행복합시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정은지는 자신의 헤어를 만져주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의 사진을 올렸다.
또 메이크업, 코디, 매니저 등 자신의 뒤에서 묵묵히 일해주는 이들을 한 명 한 명 카메라에 담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친 정은지의 옆에서 스태프들은 해맑은 미소로 힘을 줬고 정은지는 이들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가 야외 촬영을 할 때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 정은지만을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도 사진에 담으며 '촬영 지켜보는 우리 팀'이라는 글을 적어 뭉클함을 줬다. 댓글에는 "점점 닮아가", "행복해 보인다", "흥하자", "마음도 예쁘다", "잘 되는 사람은 뭔가 달라", "스태프 챙기는 마음 느껴진다", "다들 엄청 친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Summer, I'를 발매하고 새 미니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Summer I'는 여름에 어울리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특히 타이틀곡 '파도'를 비롯해 'NO FIGHT', '사랑이 지나간 자리' 등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 6일 음악 감상회에 참석한 정은지는 "내가 송라이팅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많은 분이 내가 만든 음악을 좋아해 주고 응원해 줘서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 '성장했나'라는 물음표와 느낌표가 공존하는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정은지가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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