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드라마 제작사 정유니버스가 스페인 그라나다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다.
정유니버스는 지난달 대한민국과 스페인 그라나다 간 교류를 확대, 양측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라나다 글로벌 공식 기관(이하 그라나다)과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유니버스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그라나다가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측은 MOU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콘텐츠 분야에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한국 내 그라나다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시청각 제작과 엔터테인먼트·문화·혁신·관광·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와 함께 양 지역 간 교역 및 상품 유통을 활성화하고 관련 자원과 정보를 적극 교류하며 실질적인 협력 범위를 넓힌다.
정유니버스 송정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한국과 스페인 그라나다를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문화·관광·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정유니버스가 보유한 한국의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역량과 그라나다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결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유니버스는 드라마와 O.S.T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지난해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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