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 최고 이적료 끝내 몰락…"다른 팀 찾아봐라" 사실상 방출 통보

마이데일리
모나코의 포그바가 리버풀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모나코의 포그바가 리버풀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포그바가 모나코에서 방출될 전망이다.

프랑스 미디어풋 등 현지매체는 12일 '모나코가 포그바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모나코 경영진은 수개월간의 인내 끝에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모나코는 몇 주 전부터 포그바와의 계약 해지를 검토했다. 포그바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정적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모나코는 남은 급여를 지급해 포그바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포그바는 모나코의 프리시즌 훈련 중 허벅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그바는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사실상 방출 결정과 함께 이적료 없이 2012-13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맨유는 2016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포그바를 재영입했지만 포그바는 2021-22시즌 종료 후 다시 한번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금지 약물 복용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모나코에 입단해 재기를 노렸지만 결국 방출을 당하게 됐다.

프랑스 풋1 등은 '모나코는 포그바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보라고 통보했다. 포그바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프리시즌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결장했고 이후 팀 훈련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포그바의 모나코 생활은 악몽이 됐다. 포그바는 모나코에서 한 시즌 동안 6경기, 115분 출전에 그쳤고 선발 출전 겨기는 단 한 번이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때 세계 최고 이적료 끝내 몰락…"다른 팀 찾아봐라" 사실상 방출 통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