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해운금융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기초 과정에 이어 한층 더 고도화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사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6명으로, 관련 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현장 실무와 최신 금융 기법을 반영해 밀도 높게 구성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자산유동화(ABS), 리스금융, 메자닌(Mezzanine) 금융, 부채자본시장(DCM) 등 국내외 해운금융 시장의 핵심 트렌드와 전문 개념들을 포괄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단순 강의 청취 외에도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팀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업계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신청 및 선발 요강은 금융투자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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