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패이고 입술 녹였는데 또?…맹승지, 시술 중독 우려 속 "주름 없앨 병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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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인디언 주름 없애주는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피곤하면 진해지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맹승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맹승지가 또다시 얼굴 시술을 고민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12일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인디언 주름 없애주는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피곤하면 찐해지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연이은 얼굴 변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또 다른 시술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미용 시술 후 생각이 바뀌어 되돌리거나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윤곽 주사로 인한 볼 패임 부작용을 고백했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뒤 담당 원장의 만류에도 진행했던 것을 후회하며 필러를 녹이는 시술까지 받았다.

개그맨 겸 배우 맹승지가 또다시 얼굴 시술을 고민 중인 근황을 전했다./맹승지 소셜미디어

당시 맹승지는 원하는 입술 모양의 사진을 들고 병원을 찾아갔으나, "안 예쁠 것 같은데…"라는 의사의 조언에도 시술을 강행했다. 그러나 이후 "사진과 영상을 다시 보니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입술만 너무 도드라져 보여 부자연스럽고 제가 원했던 느낌도 아니었다"며 결국 원래대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럼에도 성형을 향한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4일에는 "12년 만의 성형, 인중 한 달 차 후기"라며 내측 및 외측 인중, 인중 오목, 입꼬리 수술 등을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수술 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인중 성형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엔 인디언 주름 고민을 털어놓아 대중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코미디에 빠지다'와 '무한도전' 리포터 등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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