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준 대교 대표, 자사 주식 29만8796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강호준 대교(019680)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대교는 강 대표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거래일간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강 대표가 보유한 대교 주식은 기존 2만6000주에서 32만4796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0.03%에서 0.40%로 확대됐다.

대교는 이번 주식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주주와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는 교육기업에서 교육문화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핵심 교육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과 시니어 돌봄, 문화 콘텐츠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회사의 본질적인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대표이사의 확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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