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아닌 이수현이 부르는 '푸른 산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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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악뮤 이수현이 'J-POP 리메이크'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낙점됐다.

'J-POP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11일 공식 SNS에 이수현을 세 번째 프로젝트의 가창자로 공식 발표했다. 푸른 바다와 하늘, 야자수가 어우러진 GIF 티저는 일렁이는 파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며 원곡 '푸른 산호초'가 지닌 청량한 여름 감성을 예고, 리메이크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수현은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맑고 청아한 보컬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겸비해 곡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유의 투명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은 원곡이 지닌 청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의 싱그러움과 설렘을 담아낸 원곡에 이수현만의 감성적인 해석을 더해 새로운 '푸른 산호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을 대표하는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곡으로 청량한 멜로디와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가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24년 뉴진스 하니가 도쿄돔 팬미팅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다.

18일 오후 6시 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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