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신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발매된 피철인 미니 1집 '길보드'(吉BOARD) 타이틀곡 '놀아보세'는 EDM 트랩 비트에 한국적인 흥을 더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제기차기'로 불리는 포인트 안무를 중심으로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디노를 포함한 세븐틴 아홉 멤버가 후렴구 떼창과 함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 영상은 주요 숏폼 플랫폼에서 1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방송국 등에서 촬영한 챌린지도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동료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빅뱅 대성을 비롯해 안소희, 우주소녀 다영, 르세라핌 사쿠라·홍은채,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리우, 아일릿 원희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 시절 '꼬마 비'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디노는 가수 비와도 함께 챌린지를 촬영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 K-팝 팬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디노의 부모님은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 데 이어 챌린지에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디노의 부캐 피철인은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대표이자 프로듀서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2021 캐럿랜드' VCR '세상에 이일언일이'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첫 미니앨범 '길보드'(吉BOARD)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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