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22살에 억대 광고료…"파격적으로 계약"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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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유튜브 채널 '고소영'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소영이 22살에 억대 광고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과 광고 라이벌이었던 고소영의 35년 격동의 CF 역사 (+기억나,이제 말한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CF 몇 편 찍었는지 찾아봤더니 몇 시간 분량이 나오더라. 본인이 생각하기에 몇 편 찍은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1년에 열 몇 개씩 하고 그랬다"며 "세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고소영이 처음 찍었던 CF는 코카콜라였다. 그는 "첫 번째 광고였는데 언니들이랑 컷을 나눠서 찍는 거였다. 근데 첫 컷을 내가 따서 시기 질투를 받았었다. 그때 유명한 CF쪽 선배님도 있어서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료는 몇백만 원 받았던 것 같다. 대학교 1학년 때라 엄청 큰돈이었다. 고소영이라는 이름이 각인됐을 때는 아니라 누군지 몰랐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소영./유튜브 채널 '고소영'

고소영이 22살이던 시절 찍은 한 샴푸 광고에서는 첫 억대 광고료를 받았다고. 그는 "'엄마의 바다' 끝날 무렵에 찍었다. 처음으로 빅셀럽 대우를 해줬고 당시 파격적으로 얼마에 계약했다고 했던 광고다. 나한테는 너무 기억에 남고 오래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억대 광고료를 받았다. 그 전에는 역할에 따라 하루 단위로 50만 원, 100만 원 등 정해져 있었다"며 "이 광고부터는 딜을 해서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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