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신임 사령탑 미친 결단! '성골 유스' 포함 3명 정리한다…"유망주들 임대 이적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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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리버풀이 커티스 존스를 방출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감독이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정리에 나선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이번 여름 몇몇 흥미로운 영입 대상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라올라 감독 체제의 리버풀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최대 8명의 선수가 안필드를 떠날 수 있다고 신뢰할 만한 소식통이 전했다"고 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아르네 슬롯 감독을 경질하고 AFC 본머스를 이끌었던 이라올라 감독을 선임했다. 이어 제레미 자케, 빅토르 무뇨스, 로날드 아라우호(임대)를 영입해 선수단을 보강했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선수단 개편 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윙포워드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연결되고 있다. 동시에 기존 선수단 정리에도 나설 것으로 보이며,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팀토크'는 "리버풀에서는 선수들의 이탈도 예상되고 있으며,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8명을 전했다"고 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커티스 존스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존스는 인터 밀란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리버풀이 요구하는 몸값 4000만 유로(약 650억 원)보다 낮은 금액에 존스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리버풀이 코디 각포 방출을 계획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존스와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코디 각포와 페데리코 키에사다.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지만, 토트넘은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에사는 리버풀에서 두 시즌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고 팀을 떠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유망주들도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백업 자원으로 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칼럼 스캔론, 루크 체임버스, 제임스 매코널, 키어런 모리슨, 캘빈 램지, 루이스 쿠마스, 이페아니 은두퀘 등이 임대를 떠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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