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탈모+흰머리보다 노안 먼저 왔다..."계획대로 늙고 있어"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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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노홍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노홍철(47)이 노안(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여 가까운 사물에 초점을 맞추는 조절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인정하고 다초점 변색렌즈를 맞추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1일 자신의 SNS에 안경원에서 새로운 안경을 맞추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흰머리도 스트레스도 없는 편이라 더디 늙나 보다 했는데, 왔다! 동네 안경원에서 다초점 변색렌즈 맞추는 날이!'라고 적었다.

노홍철./노홍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안경을 벗은 채 활짝 웃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안 그래도 스마트 글라스 잘 쓰고 있었는데, 더 가볍고 깔끔한 친구와 노안을 안아 줘야겠다'며 새 안경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어 '꿈꾸던 이야기보따리 할아버지를 향해 한 걸음 더 성큼!"이라고 덧붙이며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약 15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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