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반려견과 함께한 강렬한 투샷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모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내가 키우는 카피바라"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과 몽환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실크 셔츠에 버건디 컬러의 가죽 재킷을 걸쳐 강렬한 걸크러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목을 감싸는 화려한 레이어드 진주 목걸이와 손가락마다 포인트를 준 진주 반지로 우아하면서도 힙한 감각을 더했다. 특히 카피바라를 연상시키는 털실 같은 비주얼의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모모는 짙은 아이라인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겼으며, 품에 안긴 반려견 역시 조용히 정면을 바라보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카피바라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현존 최대의 설치류이자 특유의 온순함과 높은 사회성으로 잘 알려진 만큼, 사진 속 반려견의 얌전하면서도 묘한 존재감과 모모의 시크한 연출이 어우러져 한 편의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열어 약 1년에 걸친 대규모 투어를 성료했다.
최근 재계약을 둘러싸고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우로서 변신한 정연이 JYP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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