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전국 1450여개 축제 가운데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사단법인 이충무공선심군항제위원회는 11일 서울 종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세미나 및 우수 축제 시상식’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해군항제는 이번 평가에서 높은 소셜 인지도와 방문객 유치 실적,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문화·군악 콘텐츠가 높게 평가받았다. 벚꽃 경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군항도시 진해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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